
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 걸음
고성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고성군에서는 6월 28일 오후, 정기방 고성군부군수와 김대겸 경상남도의원, 류두옥 고성군의원, 최금용 고성군아동위원회장 외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드림공부방과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
트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임산부와 만 12세 이하 아동들의 건강과 보육, 복지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고성지역 3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기방 고성부군수는 300명이라는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이 대상인만큼 크게는 나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과 같은 막중한 책임을 가진다며, 300명 모두 자식들과 손자인양 보살피고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방 부군수는 또 오늘의 고성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이 타 지역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미래 지역사회를 밝혀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성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이 있은 뒤, 참석자들은 고성박물관 내 마련된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내·외빈들과 관계자 모두 축하와 격려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관계자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앞으로 보건, 복지 외 교육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아, 동등한 삶의 출발선에 서게 해 아동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