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갈모봉에서 초,중 보건교사 대상으로 지식․체험교육 실시
고성군보건소(소장 정석철)는 8월 6일 고성군 갈모봉 삼림욕장에서 초, 중학교 보건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토피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관련해 초, 중학교 학생들의 아토피질환 관리를 위한 보건교사와 담당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은 실제 학생들을 관리할 때 필요한 지식교육과 아토피 연고인 자운고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등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아토피피부염은 대개 생후 2~3개월부터 시작해서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으로 자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염증이 악화돼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는 만성질환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관내 초,중학교 보건교사나 담당교사들이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게 됨으로써 학생보건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