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생명환경농업단지 벼 수확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6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593ha(일반 벼 400ha, 찰벼 193ha)의 생명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조성한 고성군은 지난 9월 초순 조생종 벼 수확을 시작으로 10월 22일 기준 80%가 수확 완료 돼 2,200톤이 새고성농협 생명환경 쌀 가공유통센터에 입고됐다.
올해 생명환경농업 벼 수확량은 각 농가에서 자가 소비하는 수량을 제외하고 일반 벼 1,920톤, 찰벼 850톤 등 총 2,770톤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단위 면적당 10%정도 증가된 수량이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일조량 등 기상조건이 대체로 좋아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단지별 수확량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환경농업 벼 수매 가격은 40kg 가마당 일반 벼 63,000원, 찰벼 65,000원으로 확정하고, 건조비를 행정과 농협이 가마당 각각 500원씩 지원함으로서 실질적으로 일반 벼는 가마당 64,000원, 찰벼는 6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