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통해 전통음식과 친숙해지는 시간 가져
.jpg)
고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3일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영현면 영부리 ‘콩이랑 농원’에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에서 과체중, 비만, 아토피, 편식습관이 있는 아동 중 20명을 선발해 우리 발효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음식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콩이랑 아이랑’을 주제로 해 인스턴트 음식의 유해성과 전통 발효음식의 우수성에 대한 강의와 된장, 간장 맛보기 미각체험, 두부 만들기, 콩 과자 만들기, 공룡알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jpg)
군은 앞으로 비만, 아토피 등 건강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잘못된 식습관에서 탈피하고 나아가 우리음식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영양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6월 개소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학습지 지원, 건강검진, 독서지도, 미술치료, 각종 체험행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