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고성지사 100만 원 상당 쌀·부식, 탑마트 고성점 쌀 500kg
고성읍 현민상사 라면 30상자, 휴지 15롤, 창원시 김수란 씨 100만 원 기탁
고성군에서는 올 연말에도 식지 않는 이웃사랑 온정이 계속 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고성지사는 지난 24일, 쌀, 부식품 등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고성지사는 정기적인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세대 2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탑마트 고성점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10㎏ 50포를 기탁했다. 이봉주 점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고성읍 현민상사는 관내 어려운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 휴지 15롤을 기탁했다. 전순덕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아동들이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많이 됐다”며,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8일, 창원에 거주하는 김수란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씨는 “추운 겨울이지만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계층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