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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일어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해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고성오광대보존회역시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4월 30일 예정되었던 상설공연과 5월 4일 예정되었던 정기공연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다시 한 번 희생자 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생존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