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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박사모, 후보결정 때까지 철저 중립 결의했다
기사입력 : 2014-04-27 오후 04:31:38

정통박사모 경남 총괄본부장 이웃사랑(고권호)과 경남박사모 통영 고성지회 최우수 회원 닉슨(김성세) 이들은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조직위원장의 위임을 받았다고 밝히고, 일부 범박단체가 새누리당 고성군수 경선 중에 있는 모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정통박사모는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철저한 중림을 지키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정통박사모의 성명서 全文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지난 414일 고성군 의회 중회의실에서 박사모를 사칭한 일부 범박단체가 다가오는 6.4지방선거 새누리당 고성군수 경선 중에 있는 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고성군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서 우리대한민국 전통 박사모 (온라인 7) 온오프(70) 회원님들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대한민국 정통 박사모의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 정통박사모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모임을 통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하는 단체이며 특히 새누리당의 경선 중에 있는 모후보를 편파 지지함으로써 경선휴우증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바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결정되면 단합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215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아드리아호텔에서 대한민국 박사모 전국 학대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는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철저한 중립을 지키기로 결의하였음을 고성군민과 대한민국 박사모 고성지회 회원동지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고성군민과 대한민국 박사모 순수 카페회원여러분들은 박사모를 사칭한 유사 일부 범박단체의 어떠한 행위에도 속지마시고 시간 날 때마다 박사모카페에 자주 들려 우리 대통령님의 성공한 퇴임을 위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고성군민과 대한민국 정통박사모 회원동지님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2014426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조직위원장 위임

경남 총괄본부장: 이웃사랑(고권호)

경남 박사모 통영 고성지회 최우수 회원 : 닉슨(김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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