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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목욕탕 건립 모금액
6월 28일 현재 4천4백7십만원 모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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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중증장애인 후원회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목욕탕 건립기금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6월 28일 현재 44,470,000원이 모금 되었다고 밝혔다.

아래는 6월 28일 까지 추가로 성금을 내어 준 사람들의 명단과 액수다.

김종원(성내파출소장)100,000 고성교회 김충권목사 외 2,000,000 (주)대영전기 박기선 대표1,000,000 이학열(고성농협)100,000 고성군농업경영인 박성태 회장 외 회원 1,000,000 황찬도(동해면)100,000 강부래(고성읍사무소)100,000 김재환(東고성농협)50,000 김남균(前영현면장)50,000 김태응(강병원)30,000 김진해(대일누수탐지)200,000 강삼옥(육상인)200,000 고성고교(김홍근교장 외 교사)600,000 서외1리 청년회(이재열회장 외 회원)380,000 이재열(고성농협)100,000 서울향우회 시화공단 삼도프레스 대표이사 이도경 2,500,000원 등을 합한 44,47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