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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는 24일, 병원 등을 침입해 스마튼 폰을 훔친 피의자 A모씨를 검거했다.
피의자 A모씨는 2014년 5월 7일, 저녁 9시경 ○○병원의 병실 앞 벤치에 놓여 있던 스마트 폰 2대를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4회에 걸쳐 가전제품 등 10여점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스마트 폰 등의 개인 소지품은 분실과 도난의 우려가 많다며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