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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 제대로 안하면 이렇다.
기사입력 :
국도 33호선 감티고개 舊도로에 녹생포 생산 업체에서 두고 간 것으로 보이는 무엇인가가 이렇게 방치되어 있다.


포대 밑에 생물이 시커멓게 죽어있는 걸로 보아 별로 좋을게 없는 것이 시나브로 녹아나오는 것이 아닌지 모른다.

 

 

또 한 켠에는 예쁘게 쪼개 수북이 모아 놓은 스티로폼 조각들이 초록과는 파격을 이루고 저렇게 있다.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이리저리 계곡을 따라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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