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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소재 한솔농장 대표 김정수(55) 씨가 15일 오전"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기탁한 김정수 씨는 “삼산면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군은 기탁 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산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