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참여 활동" 나눔․봉사 활동 참여 등 모니터단 활성화에 기여
19일 오전" 창녕 부곡 레인보우호텔에서 열린 ‘제4기 생활공감정책 경남모니터단 시·군 대표 간담회’에서 고성군모니터단 신영희 대표(거류면. 59세)가 모니터단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신영희 대표는 2010년부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정책참여 활동" 나눔·봉사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지난해부터는 고성모니터단 대표로서 모니터단을 이끌어 왔다.
신 대표는 “더 열심히 활동하라고 주는 상인 것 같다. 더 열심히 활동해서 고성모니터단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개발해 국민의 불편을 덜고 생활공감 정책제안" 모니터링" 국정과의 소통 등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정책제안" 생활고충 민원해소 요청" 정책토론 등 온라인 활동과 생활주변 정책참여" 나눔·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