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마인드 향상 및 고객만족 위한 응대법 등 맞춤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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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광지사업소(소장 김차규)는 1월 20일 오후" 사업소 전 직원과 청원경찰" 기간제근로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감동을 주는 친절․봉사로 당항포 관광지를 찾는 관람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친절마인드 향상과 고객만족을 위한 응대 법" 서비스 행동예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지 내 주요시설에 대한 안내 방법을 설명하고 관내 관광시설 현황 소개 책자를 배부해 관람객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전 직원이 명찰을 착용해 관람객이 직원을 쉽게 알아보고 더욱 친절히 응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당항포 관광지를 찾는 관람객에게 감동을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친절향상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