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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고성지역에서 수천만 원대의 거액이 오가는 후보 매수 사건 혐의의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고성군 전의원 A 모씨가 구속되고" 중간에서 돈을 건넨 사람에 대한 사전구속 영장이 청구되는 등 고성군 최대의 후보매수 사건이 불거져 고성사회에 또 한 번 큰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