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둑횟집 단지에 일품 횟집인 ‘섬나들’이 탄생했다.
누구든지 싱싱한 자연산 활어와 제철 해산물이 생각나면 고성읍 철둑횟집단지 ‘섬나들’을 가보라.
시원하고 깨끗한 바다가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져 있어 잠시 눈길을 빼앗기면 내 자신이 마치 바다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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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깔 나는 자연풍경 속에서 싱싱한 활어 회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어찌 행복이 아닐까. 더군다나 ‘섬나들’의 모든 활어와 조개류 따위는 주인이 직접 잡아오거나 기른 것들이어서 그 맛과 질에 있어 확실히 보장받는다.
‘섬나들’에서는 또" 생선회를 주문하면 으레 바닥에 깔려나오는 이른바 ‘방석’ 따위가 없어 탱글탱글한 자연산 활어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섬나들’ 황호길 사장은 자신이 직접 바다에 나가 작업해온 것들이라며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
생선회와 호수같은 바다" 그 아름다움이 그림처럼 어울리는 ‘섬나들’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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