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200 여 명 참가 " 흙으로 상상력 빚어내
‘ 제 8 회 전국학생 창작도자기 만들기 대회 ’ 가 23 일 " 고성군 구만면에 위치한 수로요 · 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 개최됐다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 · 중 · 고등학생 200 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뤄 29 일 심사발표와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 대회 수상작은 1 회 ~7 회 수상작과 함께 오는 6 월 23 일까지 수로요 · 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 ‘ 제 8 회 경남예술촌 연합전 ’ 도 개최돼 5 월 23 일부터 6 월 1 일까지 10 일 간 경남의 각 예술촌장과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