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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원래대로를 외치는 고성 어머니들의 월요집회가 6월 첫 주를 맞아 고성읍 서외오거리와 동해면 장기리 농협앞" 거류면 당동 동부농협 앞 등지에서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월요집회가 열렸다.
무상급식 지키기 고성운동본부에 따르면 어머니들의 무상급식 원래대로 월요집회는 어머니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