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척추가 바로서야 건강이 바로 선다 ’ 군민 건강 강좌 성황리 마무리

고성군은 군민대상 건강정보과 지식제공으로 지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 척추가 바로서야 건강이 바로 선다 ” 는 주제로 군민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강좌는 김재구 경남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척추건강 " 바른 자세를 주제로 올 3 월 삼산면을 시작으로 지난 26 일 상리면을 끝으로 13 개면에 1"000 여 명이 참여했다 .

올바른 척추건강 " 자세교정 " 운동방법 개선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건강 100 세에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주고 " 건강하게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건강 비법들을 설명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군 관계자는 “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모든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이번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해 나갈 것 ”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