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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 거류산 산행에서 건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당시 오전 11시 30분" 간사지와 마동호" 한내 그리고 당동만과 신비로운 구름이 내려 앉아 운치를 더해주는 구절산을 볼 수 있었다.
아마 구름을 탈 수 있어서 구름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풍경이리라.
신선들이 구름을 타고 다니는 이유를 내 이제 알겠다.
구름내려 앉은 구절산
간사지 일대
당동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