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본부장 노선만)는 2015년 10월05일~10월08일(4일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5년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International Convention Quality Control Circles)는 1976년에 시작된 각국의 품질분임조 활동성과를 겨루는 국제대회이다. 금번 40회 대회는 한국이 주최하고 13개 회원국과 2개 초청국 225개팀이 참가해" 삼천포화력본부 터빈팀 마이더스 분임조는 “The advance in unit utilization factor through action TPM”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품질 혁신성과를 발표로 국제심사위원들과 각국 분임조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삼천포화력본부는 작년 39회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서 하나로 분임조가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금년 40회 대회에 마이더스 분임조가 연속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함으로서 품질(QC)부문에서 최고의 “명품 高품질 발전소”임을 세계적으로 검증받았다.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는 창의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현장문제를 자주적으로 개선해 발전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명품 高품질 발전소로써 『Global Power Leader』 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