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교육지원청 전 직원 50여명 참여 -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에서는 2015 드림UP 프로젝트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에 참석해 10월 13일 그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캠페인은 가정과 직장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 짜리 동전을 모아 특정분야에 재능과 실력을 가졌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능력과 가치를 높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잠자는 100원’으로 작은 기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했다'고 밝히고"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 계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