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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는 2009년 고성군으로 귀농해 대가면 종생마을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허영도씨가 ‘귀농인에게 귀농의 길을 묻는다’ 라는 책을 펴내 화제다.
귀농 6년차에 접어든 허영도씨는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터득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귀농인에게 귀농의 길을 묻는다’라는 책을 저술했다.
출판기념회는 13일 오후 3시 국립경상대학교 농업과학대학 두레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