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당한 중상 끝내 극복 못하고 ~
어경효 전 고성군의원의 부인 이옥희 여사가 중상의 교통사고를 극복하지 못하고 " 결국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고 이옥희 여사는 지난 월요일(20일) 통영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로 목숨을 이어오다 안타깝게도 23일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현재 고성 영락원에 안치돼 있으며" 발인은 25일(토요일) 오전이다.
고 이옥희 여사는 고성군 바르게살기 여성봉사회장" 여성팔각회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