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제 46차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 회원대회서 수상 영광
최평호 고성군수가 2016년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지구회장 김성태) ‘청년대상’을 수상했다.
최 군수는 지난 10월 1일"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46차 경남·울산 지구 청년회의소 회원 대회’에서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 발전 부문 ‘청년대상’을 수상했다.
‘청년대상’은 각 분야별 우수한 실적이나 공로가 있는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가 매년 시상해오고 있는 상이다.
최 군수는 고성군의 역점 사업인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사업 추진" 행복주택 건립 추진을 비롯해 규제개혁 평가 대통령 표창"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평가 최우수" 아동여성안전 지역 연대 최우수를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고성군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여름휴가를 반납한 채 관내 무더위 쉼터 18곳과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30여 곳을 직접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하고 각 읍·면 별로 이동집무실을 운영해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 건설을 위해 군민 챙기기에 앞장 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