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한 지역사랑과 교육에 대한 애정 특별해
고성군 아너소사이어티 2호이자 2015년 국민대통합위원회 생활 속의 작은 영웅인 김형수(74)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군 교육발전 기금 1천만 원을 내 화제다.
김형수 씨는 “고성군 인재양성과 장학사업에 유익하게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김형수 씨는 (사)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의 발기인이자 회원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0만원의 고성군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