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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성읍 아리초밥과 ‘참 고마운 가게’ 협약을 맺었다.
참 고마운 가게는 손님마다 계산할 때 100원을 깎아 주는 대신 손님이 저금통에 100원을 넣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참 고마운 가게’에서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긴급지원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