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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 연꽃공원에 들러 구경하고 자동차를 타고 떠나기 전 잠시 들판을 보느라 마음 놓고 철제담장에 기댔다가 자칫 낭패를 볼 뻔했던 장면을 봤습니다.
철제 담장도 녹이 슬지 않는 품질 좋은 걸로 만들어 놔서 거기에 서보니 저절로 기대게 되는데" 휘청하면서 그대로 논으로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반드시 안전하게 다시 손을 좀 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