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 열린 2019 여름휴가철 경남관광 알리기 운동에 참가

고성군이 지난 12일" 서울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2019 여름휴가철 경남관광 홍보캠페인에 참가해 고성 여름휴가지와 관광자원"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널리 알렸다.

경남 알리기 운동에는 경남 13개 시군" 경남관광홍보사절(미스경남)이 참가해 경남관광을 알렸다. 더구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랩핑차를 활용한 이동식 ICT홍보관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지방관광 활성화를 이끌며 여름휴가철 경남관광을 널리 알렸다.

고성군에서는 여름 관광 휴가지를 알리는 전단지를 나누고" 온고지신 공룡탈 쓰기 체험을 하며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알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운동으로 고성의 여름휴가지와 관광자원을 비롯한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를 널리 알려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