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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방서(서장 김우태)는 지난 30일 개천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일어나자 소방차를 포함한 22대의 차와 112명의 소방노동력을 동원해 재빠르게 불을 껐다.
이날 일어난 불 때문에 다친 사람은 없었고" 돈사 3개동을 모두 태우고 1개 동 일부가 불에 탔으며" 분만용 암컷 돼지 100여 마리와 새끼돼지를 몇 마리 잃어 9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일어났다. 현재 화재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