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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은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에서 보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송천 앞바다는 늘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그래서 오가는 사람들이 가끔 솔섬을 찾습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콸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시간을 내 찾았던 솔섬이 더 기분 좋게 머리에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