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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림 전 군의원이 12월 15일 5백만 원을 맡기고"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지부장 양진석)가 올해 8월에 2천만 원을 맡긴데 이어 12월 17일 교육발전기금 2백만 원을 또 맡겼다.
최상림 전 군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일정기금을 맡겨 현재까지 5천1백만 원을"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는 2003년부터 6억1천3백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맡겨 고성군의 교육환경개선과 인재양성에 큰 밑거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