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신부마을 굴까는 ‘어머니들’ 성금 30만 원 맡겨
이름 밝히지 않은 기부자" 성금 300만 원 맡겨
- ‘언젠가는 이름을 밝힐 날이 있겠지요" 오늘은 그냥 가겠습니다.’
고성읍 매수마을 한 주민이 12월 22일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300만 원을 맡겼다.
영현면 오곡실농원" 유기농 쌀 맡겨
영현면에 있는 오곡실농원(대표 우동완)은 12월 22일 영현면사무소를 찾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라며 쌀 20kg 20포와 함께 마을 경로당 노인들에게 나눌 검은 쌀 2kg와 유자차 1통을 담은 선물상자 20박스를 맡겼다.
가야샘물" 샘물 200박스 이웃사랑 나눔기부
더불어고성여성회" 성금 100만 원 맡겨
천리교 고성교회 부인회" 성금 100만 원 맡겨
백산개발(주)·삼광토건(주)" 300만 원 상당 선물꾸러미 맡겨
회화면 고성동부로타리클럽" 현금 100만 원 맡겨
가야건설" 동해면에 라면 45박스 맡겨
영현면 이장협의회" 현금 100만원 맡겨
마암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백운양돈 영농조합법인" 성금 500만 원 맡겨
백운양돈 영농조합법인(대표 어경효)는 12월 24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맡겼다.
고성군 산림조합" 성금 1"000만 원 맡겨
고성군 산림조합(조합장 구대진)은 12월 24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맡겼다.
고성군유흥협의회" 성금 100만 원 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