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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상족암둘레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깨끗한 고성 자연환경을 누렸습니다. 경치가 좋아 사진을 찍을 만한 곳에 이런 것들이 널려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묶어두니 얼씨구나 하고 들고 있던 음료 깡통을 같이 버립니다. 쓰레기 더미 치우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묶었으면 바로 바로 들어내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