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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1명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져
통영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7시 58분경 고성군 고성읍 수남유수지 생태공원 앞 바다로 차(SM5)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출동해 운전자 A씨(53년생" 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