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계 주차 문제 해결과 안전사고 예방 위해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고성지회(회장 최기수)는 6월 3일 오전 11시" 고성읍 무량리 일원에서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주차장 현판식을 열었다.
고성군 건설기계 주차장은 터 넓이 6"422㎡로 건설기계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크기로" 관리동 1동(100.55㎡)과 통신·전기" 오수처리시설" CCTV 2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1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년 동안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고성지회에서 운영한다.
백 군수는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주차장이 정상 운영되면 군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에 건설기계를 불법 주차하던 문제가 해결되고 안전사고를 막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고성지회의 원만한 운영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