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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또 똑같은 자리에 일찌감치 주차해뒀다.
이제 고성군 행정 따위는 별로 신경 쓸 것 없다고 판단했나보다. 대단하다.
공권력은 어떤지 시험하고 있나보다.
저렇게 차가 들어와 앉으려면 분수대 위에서 회전하거나 후진해야 하는데" 분수대 타일 한 조각이라도 깨지면 군민세금으로 고쳐야 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