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과 상식" 희망과 일상 되찾기 위해 정권교체 반드시 필요
- 정점식 의원" 통영·고성 압도적 지지율 기록하도록 최선 다할것 다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통영고성지역본부는 24일(월)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경남선거대책위원회 통영·고성지역본부 출범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통영·고성 당협위원장인 정점식 국회의원과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박완수 의원을 비롯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당원 약29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정점식 의원이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요내빈 축사" 필승 다짐 결의문 낭독과 사진촬영 순서로 진행했다.
출범식에서는 최근 전국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청년층의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 내 청년당원들이 윤석열 후보의 압승과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경남선대위 통영·고성지역본부 조직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정동배(통영)" 박기태(고성)" ▲상임고문단장으로 고동주(통영)" 심진표(고성) ▲공동선거대책본부장 김종부" 정동영" 강석우" 강근식" 천영기" 김태종 (통영)" 이상근" 하학열" 황보길" 허동원(고성)으로 구성되어 지역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정점식 의원은 “국민들에게 공정과 상식" 희망과 일상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통영·고성에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지역에서 정권교체의 바람이 거세게 불 것이라 확신한다”며"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대선승리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