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0일~31일" 고성군씨름경기장에서 씨름 종목 2차 선발전
- 4월 1~3일" 경남협회장기 양궁대회" 양궁 종목 2차 선발전
제51회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이 고성에서 열린다.
3월 30일부터 이틀 동안 씨름 종목 선발전이 고성군씨름장에서 열리고" 4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양궁 종목 선발전이 열린다.
경남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1회 전국소체 씨름 경남 대표 2차 선발전」에는 경남 도내 초등" 중등 유소년 씨름선수 1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 12월 고성에서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선발전 결과를 더해 최종 씨름 경남 대표가 뽑힐 예정인데" 성적이 같은 경우 3차 선발전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