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국민의힘 고성군수예비후보가 지난 4월5일 오후" 사천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장을 찾았다.
하학열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핵심으로 내 건 고성의 우주항공 산업 공약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KAI를 찾았다고 하 후보 쪽은 밝혔다.
하 후보는 주요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앞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세계 항공분야의 0.4%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점유하고 있지만 앞으로 10배 이상의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관계자의 견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우주항공 산업과 발맞춰 발전된 고성경제 앞날을 확신하면서 ‘앞으로 고성군수가 되면 적극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제2 공장을 고성군으로 끌어들이겠다’며 ‘윤석열 새 정부의 공약과 발맞춰 진행한다면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