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비 출연해 (재)고성교육재단에서 지원
- 관내 중3 학생 400여 명" 제주도 2박 3일 문화탐방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8개 모든 중학교 학생들이 문화탐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3학년 400명이 국내 문화탐방을 마쳤다.
이 사업은 기존 몇몇 아이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던 해외연수 체험사업을 관내 중학교 3학년 모두를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군비를 늘여 출연해 (재)고성교육재단을 거쳐 지원되는 사업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3년 동안 수학여행이나 현장 체험 학습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중학교를 졸업하는 아이들을 위해 고성군과 (재)고성교육재단" 관내 학교장들이 내린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