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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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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묘청의 난 끝남


1888  독립운동가 소해 장건상 태어남

    상해임시정부 국무위원, 혁신당위원장 역임


1900  독일인 에케르트 초청, 군악대 편성


1932  윤봉길, 일본 오사카 형무소에서 순국


1961  전남 완도서 정기여객선 일진호가 돌풍으로 전복, 34명 익사

  

1968  대학입시예비고사 첫 실시


1980  중앙정보부를 81년 1월 1일부터 국가 안전기획부로 개칭키로 결정

  

1986  독도 동남쪽 해상서 26명 탄 제7 해풍호 실종

       21일 표류어부 9명 구조, 행방불명 17명


1995  국회, 여야 합의로 5.18 특별법 제정



1906  소련 공산당 서기장 레오니드 브레즈네프 태어남


1946  인도차이나 전쟁 발발


1948  영국의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 서른 나이로 세상 떠남

"잠자지 말아라 꿈꾸지 말아라, 이 밝은 날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리니. 지속될 리 없어라. 그대가 누리는 축복은 세월로 얻게 된 것 번뇌와 눈물의 어두운 세월로"

    

<폭풍의 언덕>의 원제는 인데, 이 말은 폭풍이 불 때 들려오는 바람소리를 나타내는 방언이라고 한다. "두 사람의 모습은 옆에서 냉정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고도 무서운  것이었다. 창백한 뺨과 핏기 잃은 입술과 반짝이는 눈에는  맹렬한 복수심을 나타내고 있었다." --<폭풍의 언덕>에서


1965  드골,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


1984  영국과 중국, 홍콩반환협정에 조인

 

1986  소련, 안드레이 사하로프의 7년간의 유배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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