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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미래포럼 창립기념 대담강연회 열어
기사입력 : 2025-04-03 오후 12:00:55


- 고성에 깃든 이순신 이야기

- KBS 인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윤영수 방송작가 특별강연

- 거류면 화당리 일대 적진포 승전지’, 성역화 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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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미래포럼이 창립을 기념하는 대담강연회를 성황 속에 열었다.

 

42() 오후, 고성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담강연회는 방송작가 윤영수씨를 초대해 고성에 깃든 이순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열린 대담강연회는 지난 37() 창립된 고성미래포럼이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기획된 행사로,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는데, KBS 인기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윤영수 방송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방송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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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흥사(고성 하이면)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김경수 책임연구원(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경남 남해안 관광정책을 총괄하는 안기진 남해안과장(경상남도)이 토론자로 참여했는데, 대담강연회에 토론자로 참가한 모든 이들이 경남 고성군이 고향이라는 점에서 고성미래포럼에 진정성이 더해졌다.

 

고성군 영현면이 고향인 윤영수 방송작가는 “‘불멸의 이순신드라마를 만들면서 고성에 깃든 이순신 이야기를 깊이 알지 못해 드라마 소재로 다루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도, 지금이라도 고성에 전해 내려오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와 설화를 바탕으로 문화 자산으로 만든다면 새로운 고성군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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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 참석한 김경수 책임연구원은 당시 전쟁 상황이나 지리 여건을 종합해 볼 때, 운흥사를 비롯한 고성 곳곳에서 이순신 장군과 승병 의병들이 합동작전을 벌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이순신 장군 관련 소재는 문화관광산업으로 얼마든지 승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안기진 남해안과장은 이순신 장군 2323승 가운데 경남에 있는 12개 이순진 장군 승전지 순례길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고성군에는 기존 당항포해전 말고도 지난해 허동원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고성군 거류면 화당리 일대가 적진포 승전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앞으로 적진포 승전지를 성역화해 나갈 계획이고, 모든 국민이 찾는 문화관광지역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허동원 도의원은 고성군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할 산업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문화관광산업이고, 고성문화관광산업 핵심은 바로 이순신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고성에 깃든 이순신 이야기(하이면 운흥사, 마암면 월이, 하일면 소올비포, 거류면 적진포, 회화면 당항포)에 작가 상상력을 더해 세계가 사랑하는 이순신 이야기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욱 고성미래포럼 사무국장은 대담강연회를 기획하면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고성군 곳곳에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역사와 설화가 많이 전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성 문화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확산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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