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롯데리아 고성점이 함께 저소득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쓰는 방법을 교육했다.
무인 단말기(키오스크)에 대한 교육은" 참여자들이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개요를 살펴보고"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쓰는 법을 교육받은 뒤" 롯데리아 고성점에서 실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로 햄버거를 주문하는 실습을 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험을 높이기 위해 실제 매장에서 현장 교육이 필요했는데" 롯데리아 고성점 추경주 대표가 장소를 제공하고 교육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다.
롯데리아 고성점 관계자는 “보잘 것 없었지만" 실제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제대로 교육을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롯데리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들에게 디지털 교육 현장 실습과 요리교실과 같은 활동을 계속 벌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