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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고성지점(지점장 김광태)은 7월 10일,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견디는데 도움을 주라며 선풍기 100대를 고성군에 맡겼다.
김광태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는 경남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