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8일(수) 운영계획과 제안서 접수, 평가 뒤 운영자 결정
- 26년 상반기 준공, 9월 정상운영 목표 전문운영기관 모집

고성군(군수 이상근)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주체가 안전하게 시설을 운영하도록 고성군 해양치유 휴양관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고성군 해양치유 휴양관은 하일면 송천리 일명 ‘하트섬’이라는 자란도에 자리 잡은 해양자원을 이용한 치유와 건강복지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한 뒤 9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해양치유 휴양관은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상품 개발, 지역 연결 산업 육성으로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구실을 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됐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은 관광숙박업이나 건강복지 시설 운영 관련 분야에서 운영실적과 전문성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위탁 운영 기간 동안 △휴양관 전체 운영·관리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자원 연결과 상생협력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탁운영자를 정할 때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과 운영수익 창출 계획(역량)을 중점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2026년 1월 28일(수)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위탁운영자를 정할 예정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 해양치유 휴양관이 남해안 대표 치유 관광산업 거점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운영기관에서 많이 참여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