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과 함께 성장한 지도자들에게 감사 뜻 전해

고성군은 2월 11일 오전, 군수실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에 꾸준히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전지훈련에 4년 이상 꾸준히 참가한 팀 지도자들 공로에 감사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태권도, 축구, 농구 종목 지도자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김해 임호중학교 농구부 박상률 감독, 연성대학교 축구부 고민기 감독, 진주중학교 태권도부 김병완 감독으로, 이들은 여러해 동안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정하고 찾아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무엇보다 이들은 해마다 선수단과 함께 고성군을 찾아 훈련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성군이 전국 전지훈련지로 이름을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구실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