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제동)은 2026년 3월 1일자 고성교육지원청으로 발령받은 초등교사 2명, 중등 새 교사 2명, 모두 4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금)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를 축하하고, 교육자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수여, 대한민국 교사로서 선서, 교육장 환영사, 새 교사로서 다짐 순으로 열렸다.

고성초등학교에 발령을 받은 최주희 교사는 “고성은 어릴 때 현장 체험학습으로 온 설렘과 행복한 경험이 있는 곳이다. 여기에 선생님으로 발령을 받게 돼 참 기쁘다. 새 교사로서 떨리는 마음과 기대감으로 열심히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제동 교육장은 “고성에서 첫출발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경험이 많은 교사에게 하는 많은 질문은 새 교사가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교사는 전문성을 키우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 교사들이 뜻있는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