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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상표등록 했다
기사입력 : 2026-03-17 오후 12:33:52


- 도서관 운영(41) 및 출판물(16) 2개 분야 상표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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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이상근)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을 국가가 공인하는 독자 상표로 등록하고" 특허청이 발급하는 상표등록증을 받아 법에 따른 지위를 확고히 했다.

 

책둠벙도서관을 상표등록한 것은 고성군이 보유한 고유 문화 자산을 보호하고" ‘책둠벙상표가 가진 대외 신뢰도와 상징성을 법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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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이라는 이름은 고성군이 보유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4호이자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450여 개 둠벙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는데" 둠벙이 마을 논 한가운데 있으면서 맑은 물을 간직하며 수많은 생명을 길러내는 생명 그릇이면서 선조들 지혜가 담긴 수리 시설로" 이런 둠벙이 생명을 길러내듯 책에서 지식과 꿈을 길러내는 공간이라는 점을 나타낸 것이다.

 

책둠벙도서관 고안에 담긴 시각 상징들은 도서관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종합해 담아내고 있는데" 별과 빛은 꿈과 희망이자 미래를 향한 길잡이 구실을 하고" 지식과 깨달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힘을 상징한다.

 

다이아몬드는 도서관이 추구하는 소중하고 변치 않는 가치와 함께 깊이 있는 지혜를 뜻하고" 공룡은 고성군 고유한 역사와 유산을 나타내는 동시에 배움으로 발자취를 남기는 과정을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원은 생명 보고인 둠벙과 지역 공동체를 뜻하며" 오늘 배우는 것이 미래와 끊임없이 연결되는 순환 가치를 담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20251016일 상표출원을 시작으로 특허청 심사 과정을 거쳐 제3자 이의신청 공고절차를 마치고 최종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권리를 확보한 상표권은 2가지 종목으로서 도서관 운영과 명칭 보호를 위한 41(도서관업)’도서관 관련 출판물과 인쇄물 제작을 포괄하는 16(리플릿)’에 대해 저마다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고성군은 앞으로 10년 동안(갱신 가능) ‘책둠벙도서관명칭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갖게 되고" 유사 상표 침해로부터 상표를 보호할 수 있는 법상 근거를 마련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은 소중한 고성군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상표등록으로 상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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