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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방문스포츠 유치 또 1위, 6년 연달아 정상
기사입력 : 2026-03-25 오전 10:48:22


- 2,783개 팀 47,197명 찾아연인원 257,196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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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이상근)2025년 방문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도내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다.

 

고성군은 6년 연달아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경남 방문스포츠 유치 분야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5년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유치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성을 찾은 스포츠팀은 모두 2,783개 팀, 선수 47,197명을 유치해 체류 일수를 반영한 연인원은 257,19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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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보다 연인원 기준 4,055명이 늘어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면에서 파급효과는 23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인 고성군에 이어 창원시와 밀양시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성과를 낸 주요 대회는 1~2월 축구, 씨름, 태권도, 역도, 야구 겨울철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3월 그란폰도, 4월 세팍타크로대회, 6월 아이언맨70.3고성대회, 7~8월 청룡기 중·고축구대회, 레슬링대회, 9월 당구대회를 포함해 76개 대회를 열어 지역경제 효과를 높였다.

 

, 고성군은 군비가 들지 않는 비예산 스포츠대회 유치에도 힘썼는데, 지난해에는 모두 23개 비예산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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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산 주요 대회로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야구·역도)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핸드볼, 골프, 역도, 양궁)를 열었고, KBO가 주관하는2025 KBO ACADEMY 1 교육리그2025 KBO 야구코치 아카데미를 고성에서 열어 전국 야구 관계자들이 몰려들어 고성군 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고성군은 예산이 따르는 전국대회뿐만 아니라 비예산 스포츠대회까지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에 새로운 모형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겨울철 따뜻한 날씨와 잘 갖춰진 체육 기반시설, 또 뛰어난 스포츠마케팅 활동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고성군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 축구장, 야간훈련을 할 수 있는 조명시설, 야구장 2, 국민체육관과 같은 여러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고, 종목마다 훌륭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전국에서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올해 실내야구연습장과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유스호스텔 건립, 관내 숙박업소 시설 개선과 같은 자구 노력이 더해져 방문스포츠 유치단이 고성군을 찾는 이런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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