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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세계 최고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 주목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03:20:32


- 해풍법 시행으로 정부 주도 보급 급물살사업기회 확대 기대

- 사업자 선정 과정서 기본설계 의무화제조기업 사업 안정성 상승

- 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국내 최초 하부구조물 수출 실적

- 국내 최고 구조물 공급망 부각신야드 완공 땐 공급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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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SK오션플랜트가 제작한 세계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재킷)이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사업장에 줄지어 있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과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보유한 SK오션플랜트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은 정부 주도 계획입지 체계로 전환해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를 촉진하는 것이 핵심인데, 계획입지 지정과 원스톱 인허가로 국내 해상풍력 보급이 가속화되면 SK오션플랜트 국내 사업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기본설계(설치 용량·설계기준·환경조사)가 의무화돼 하부구조물 사양을 사전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업 안정성이 강화된다.

 

, 국내 기업으로서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을 안정되게 수행하는 만큼 SK오션플랜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개발 사업자는 선정 가점 획득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SK오션플랜트는 하부구조물에 기본이 되는 후육강관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2000)한 기업으로, 지난 2020년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재킷)을 수출한 적 있다.

 

아시아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 보급이 가장 빠른 대만을 비롯해 해상풍력 종주국인 유럽에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국내 첫 원전 1기급 대형 프로젝트인 안마해상풍력에도 하부구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조성 하고 있는 경남 고성 제3야드(신야드, 1594000)가 완공 되면 공급능력도 대폭 확대된다. 현재 기존 1, 2야드(93)에서 연간 고정식 하부구조물(고정식) 50(15MW급 기준)를 생산할 수 있는데, 신야드 완공 때는 고정식 60(부유식의 경우 40)를 추가 생산할 수 있다.

 

, SK오션플랜트 신야드는 해상풍력특별법 공급망 육성 정책에 따라 실증단지와 배후항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어서 이용가치가 높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사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하부구조물을 안전하게 공급해 온 우리 회사 실적과 경험이 국가 에너지 전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 수출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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